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questria at War/등장 국가/그리포니아 대륙/동부 그리포니아 (문단 편집) ====== [[파일:EaW/GRW_Flag.png|width=40]] 프라이웬 해방군[* [[파일:EaW/필립_인물.png|width=200]]] ====== 리워크가 오랫동안 되지않아 중점이 아주 낡았고, 연구 슬롯이 후반 정도가 돼야 4개가 돼서 기갑과 공군은 생각도 못하고, 주변국들에게 침략을 당하기 쉬워 굉장히 난이도가 높은 국가이다. 시작시에는 민병대와 군수공장을 찍어준다.[* 지원중점을 가도 상관은 없지만 지원을 받지 못할 가능성도 생각해야한다.] 브로드펠트 왕국과 내전을 할텐데 사실 둘다 살상력은 없는 수준이기에 어떤 주를 민다 생각하지말고 적들의 군사를 묶어두고, 촉수를 할 생각을 해야한다. 그렇게 적들을 포위를 했다면 그냥 묶어두기만하고 빠르게 키베신과 시디아로 달려 내전을 끝낸다. 그렇게 내전을 끝내면 프라이웬을 만들고, 정치력이 아깝다고 그냥 두지말고 왕과 왕자, 남은 왕당파들을 확실하게 죽여야한다.[* 귀찮다고 안해두었다간 내전이 일어날수도있다. 물론 중점 성공 확률도 운이고, 내전이 일어날 확률도 운이긴 하지만.(...) ]그런데 만약 중점이 성공하지못해 내전이 일어난다면 왕당파들은 더욱 강해져 돌아오고, 자프지아등의 다른 나라가 뒷통수를 칠 수 있기때문에 일이 꼬여도 계속할 생각이 아니라면 리트를 하는걸 추천한다. ----- 그렇게 내전을 일으킬 가능성을 없앴다면, 자프지아가 뒷통수를 갈기러 올텐데 그렇기에 미리 전선을 깔아두자.[* 만약 오지않는다면 블랙록을 먹어도 좋다. 하지만 리트를 대비해 저장을 수시로 해두자.] 자프지아와의 싸움은 촉수가 매우 중요하다. 자프지아와 프라이웬의 국경은 국력을 생각하면 긴 편인데, 문제는 정말 일이 잘풀려서 군대지원을 받고, 왕당파를 때려잡지않고 먼저 블랙록을 죽여 사단을 더 얻어내지않는이상 우리는 전선을 채울 군대가 부족하기 때문에, 자프지아는 자신의 전선의 빈틈을 잊고 그냥 들어갈 것이다.[* 아니면 그냥 우리가 포위해도된다.] 이때 비집고 들어가는 병력을 역포위한다.[* 한두사단이어도 충분하다. 안그래도 빈틈을 메우기 벅찬데 한두사단이어도 자프지아에겐 매우 크다.]그렇게 포위하는데 성공했다면 바로 승점지역으로 달려주자. 그렇게 자프지아를 먹었다면 핵심주를 박고, 그다음 블랙록을 먹은후 핵심주를 박고,[* 대외정책같은 경우는 확장주의가 좋다.] 남부를 친다.[* 루시도 상관은 없지만 굳이 칠생각이 없이 친선이나 하자고 들이대는 루시가 뒷통수를 칠 일은 거의 없다.] ----- 여기서부턴 분기점인데, 남부를 쳐도 좋고, 아니면 내정을 해도 좋다. 남부에 전쟁 목표를 얻는 분기점을 중심으로 서술했을 때, 그렇게 남부에 전쟁목표를 얻는다면 먼저 그리퍼스를 치고, 전선의 빈틈을 비집고 들어가 어떻게든 포위를 해야한다. 그 후에 [[빨갱이]]들이 너무 나대고있고, 자신들에게 전쟁목표까지 가지고 있으니 사이아놀리시아는 차라리 우리가 먼저 친다는 가치 하에 선전포고를 할것이다. 사이아놀리시아가 선전포고를 한다면 네다섯 사단을 빼내어 전선으로 보내 지연전을 펼치게 해두고, 우리는 그리퍼스의 주력군을 섬멸하고 빠르게 그리퍼스를 항복시켜야한다. 그렇게 병력을 묶고, 촉수를 하여 그리퍼스가 항복했다면 그후에는 사이아놀리시아를 죽이면 된다. 그리고선 남은 북부에 있는 루시를 죽여준다. 그렇게 되면 에비 사회주의 연방을 선포할 수 있다. 그런 다음엔 그리폰스톤으로의 진군을 찍어줘야하는데, 그리폰스톤은 그리폰들이 정말 소중히 여기는 성지이기때문에, 그리포니아 제국, 윙바르디 제국등의 국가에게 공격을 받는게 예정되있다. 그렇기때문에 신중하게 이 포커스를 찍길 추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